LG전자는 지난 19∼21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세계 최대 태양에너지 전시회 '인터솔라'에서 태양광 모듈 신제품 '모노엑스네온'으로 본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인터솔라 전시회에서 아시아 업체가 본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모노엑스네온'은 첨단 반도체 공정 기술을 이용해 태양광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기 손실을 줄임으로써 전기 생산량을 최대 6% 향상시킨 고효율 제품입니다.
인터솔라 전시회에서 아시아 업체가 본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모노엑스네온'은 첨단 반도체 공정 기술을 이용해 태양광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기 손실을 줄임으로써 전기 생산량을 최대 6% 향상시킨 고효율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