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어린 옥정’ 강민아,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 캐스팅
입력 2013-06-24 10:31  | 수정 2013-06-24 10:52

SBS TV 월화극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어린 장옥정을 연기한 아역배우 강민아가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감독 한동욱)에 캐스팅 됐다.
24일 소속사 투제이프로덕션에 따르면 강민아는 한 남자의 뜨거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송지 역을 맡게 됐다.
황정민, 한혜진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작품이다. 강민아는 황정민의 조카로 나온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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