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mk포토] `야구여신` 최희 `야구장에선 치맥만한 게 없죠'
입력 2013-06-24 08:07 

최희 KBS N 아나운서가 방송이 없는 휴일을 야구장에서 즐겼다. 최 아나운서는 23일 두산과 한화의 경기가 벌어진 잠실야구장에 치킨과 맥주를 사들고 와 편하게 야구를 관전하며 휴일 저녁을 보냈다. 최 아나운서는 이날 MK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이상형은 야구 좋아하는 남자”라고 밝힌 후 남자친구가 생기면 유니폼을 입고 함께 응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