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캘리포니아 주 페탈루마에서 열린 '제25회 가장 못생긴 개 선발대회'에서 월리는 29마리의 다른 견공을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월리는 바셋과 복서 교배종에 비글이 다시 한 번 섞인 교잡종입니다.
특히 지난 2012년 ‘차이니즈 크레스티드 종인 머글리(Mugly)가 ‘2012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로 선발된 적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둘 다 귀엽구먼 뭘”, 사람도 잡종이 더 예쁜 법”, 못 생긴 게 매력인 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