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새벽 5시 50분쯤 서울 가양동 공항로에서 1톤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53살 이 모 씨가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도로가 비에 젖어 차량이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원중희 / june12@mbn.co.kr]
이 사고로 운전자 53살 이 모 씨가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도로가 비에 젖어 차량이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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