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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8연패 탈출에도 담담한 김병현`
입력 2013-06-22 20:10 

22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넥센 히어로즈 경기에서 1-1로 맞선 9회말 2사 2, 3루상황에서 나온 NC 선발 에릭의 끝내기 폭투로 3루주자 박병호가 득점에 성공한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로써 넥센은 8연패 탈출.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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