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지숙, 다리찢기 포즈로 유연성 자랑
입력 2013-06-22 19:16 

[MBN스타 금빛나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김지숙이 유연성을 자랑했다.
김지숙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쑥소룡과 리소룡!! 보고 싶으시다면 오늘 밤 ‘세바퀴에서 함께 하세요. 아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소룡을 연상하게 하는 노란 트레이닝복을 입은 김지숙과 고우리는 깜찍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지었다.
김지숙 유연성, 레인보우 김지숙이 유연성을 자랑했다. 사진=김지숙 트위터
무엇보다 김지숙은 다리를 180도 가까이 올리며 놀라운 유연성은 과시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레인보우는 최근 신곡 ‘선샤인(SUNSHINE)을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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