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386 간첩단 사건을 정치권에 대한 고려 없이 철저하게 수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강재섭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반미주의와 맹목적 민족우선주의가 기승을 부리는 게 결코 우연이 아니라며 한점 의혹 없이 전모를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또 김승규 국가정보원장이 소신을 갖고 간첩단 사건 수사에 착수했다고 평가하면서 김 원장과 국정원에 대한 적극적인 엄호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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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섭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반미주의와 맹목적 민족우선주의가 기승을 부리는 게 결코 우연이 아니라며 한점 의혹 없이 전모를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또 김승규 국가정보원장이 소신을 갖고 간첩단 사건 수사에 착수했다고 평가하면서 김 원장과 국정원에 대한 적극적인 엄호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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