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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18호 홈런 골드슈미츠, `힘차게 달리며 악수`
입력 2013-06-22 12:46 

추신수의 신시네티 레즈가 22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서부원정 경기를 가졌다.
5회말 무사 1루 투런포를 날린 애리조나 폴 골드슈미츠가 3루를 돌며 맷 윌리엄스 3루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달리고 있는 애리조나는 4승 6패의 웨이드 마일리가 선발로 신시네티는 에이스 조니 쿠에토가 선발로 올랐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애리조나 피닉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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