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강우 득남 '한혜진 이모 좋겠네!'
입력 2013-06-21 20:42  | 수정 2013-06-21 20:45
배우 김강우가 둘째 득남 소식을 알렸습니다.

21일 김강우의 아내 한무영 씨는 서울 모처 병원에서 3.65㎏의 둘째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김강우 소속사 측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가족들이 모두 좋아하는데, 특히 김강우씨가 좋아하더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김강우 아내 한무영 씨는 배우 한혜진의 언니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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