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안영미 "가슴 노출 정도는…" 과거 파격 발언 화제
입력 2013-06-21 17:05  | 수정 2013-06-21 17:08
방송인 안영미의 누드 화보가 공개된 가운데, 과거 파격 발언이 눈길을 끕니다.

지난해 8월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에 출연한 안영미는 "남자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으기 위해서라면 노출을 불사해야 한다"며 "그런데 다들 노출에 관해 답답하게 막혀 있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그는 "어느 정도 수위의 노출까지 감수할 수 있냐는 질문에 "가슴 정도는 보여도 될 것 같다"고 대답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한편 21일 안영미는 패션 매거진 '엘르'와 함께 작업한 누드 화보를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사진=해당 방송 캡처,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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