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배우 남포동이 간암으로 투병했던 지난날을 회상했다.
오는 23일 방송 예정인 JTBC ‘닥터의 승부에서 남포동은 증상 없이 찾아왔던 간암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녹화에서 그는 간암은 전조 증상이 전혀 없다”며 배가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돼 병원에 갔더니 그때 이미 복수가 찬 상태였다”고 간암판정을 받았던 당시를 설명했다.
배우 남포동이 간암으로 투병했던 지난날을 회상했다. 사진= JTBC |
‘닥터의 승부는 16명의 각 분야 전문의들이 출연해 건강 상식 및 민간 용법 등을 놓고 논쟁을 벌임으로 다양하고 새로운 관점의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