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채림 셀카, 방부제 미모로 근황 전달
입력 2013-06-21 15:46 

[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채림이 셀카로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채림은 21일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안녕. 오늘 진짜 덥네요.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 채림은 수수한 차림새와 연한 화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한층 어려진 방부제미모로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채림이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사진=채림 웨이보
근접사진임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무결점 피부를 과시했다. 그동안 좀처럼 얼굴을 보이지 않던 그녀가 사진으로나마 소식을 전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채림은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 방송을 앞두고 있다. 그녀가 열연한 ‘이씨가문은 선을 최고로 여기고 살아가는 ‘이씨가문에 얽힌 미담을 바탕으로 중서문화의 융합 및 희로애락을 담아낸 작품이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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