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준현, 육포 사업 도전…‘사장님으로 변신’
입력 2013-06-21 11:25 

개그맨 김준현이 육포사업에 도전한다.
김준현은 오는 21일 GS홈쇼핑에서 자신의 이름은 내건 ‘김준현의 6s 져키를 론칭한다.
‘김준현의 6s 져키는 부드러운 식감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일드 져키와 매콤한 맛의 ‘스파이시 져키로 다양한 소비자들의 입맛을 고려했다.
김준현은 이날 GS홈쇼핑 방송에 직접 출연해 적극적으로 ‘김준현의 6s 져키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김준현은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개그콘서트-비상대책위원회 등을 비롯한 다수의 코너들이 인기를 얻으며 2012년 KBS 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남자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대중들에게 밝고 친근한 이미지로 광고계의 러브콜도 쏟아지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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