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하하 수염 밀고 한층 어려진 외모 자랑
입력 2013-06-21 09:40  | 수정 2013-06-22 23:01

[MBN스타 여수정 기자] 가수 하하가 수염을 밀었다.
별은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수염이 사라졌다. 누구십니까?”라는 글과함께 남편 하하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금발의 하하는 입을 삐쭉 내밀거나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수염을 밀어 돋보이는 동안외모와 무결점 피부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하하가 수염을 밀고 한층 어려진 외모를 과시했다. 사진=별 트위터
아내 별은 수염을 밀고 회춘한 남편의 모습에 ‘누구십니까라고 재치있게 표현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에 대해 하하 역시 이게 나다. 인중 길어”라고 맞받아쳤다.
또한 임신 중인 별은 활발하게 트위터 관리를 하며 하하와의 애정을 과시해 부러움을 샀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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