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민아, 첫 주연작 ‘홀리’ 소식 전하며 적극 홍보
입력 2013-06-20 18:10 

[MBN스타 여수정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첫 주연 영화 ‘홀리 무대인사 소식을 알렸다.
민아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저녁 8시 프리머스 독산 점에 ‘홀리 무대 인사를 가게 됐어요. 많이 응원해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민아가 적극적으로 자신의 첫 주연작 ‘홀리를 홍보했다. 사진=(주)프라이데이 엔터테인먼트
앞서 민아는 이날 개봉한 ‘홀리에서 발레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발레리나를 꿈꾸는 소녀 완이 역을 맡았다. 예고편을 통해 섬세한 감정연기를 선보이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또한 개성 넘치는 역할로 항상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는 신이와 연기호흡을 맞춰 스크린 장악을 예고했다.
‘홀리는 어려운 가정환경에도 발레리나의 꿈을 향해 날아가는 한 소녀의 이야기를 그렸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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