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여현수 부친상, 20일 폐암으로 별세
입력 2013-06-20 17:16 

배우 여현수가 부친상을 당했다.
20일 소속사 올라운드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여현수의 아버지가 이날 오전 지병으로 별세했다. 여현수의 부친은 5년간 폐암 투병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여현수 씨가 깊은 슬픔에 빠져있다. 5년 이상 병간호를 해왔기에 무척 낙담해 하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빈소는 강남에 위치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2일 오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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