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10.25 재보궐선거에서 또 다시 단 한 명도 당선시키지 못하는등 민심을얻지 못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오늘 오후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향후 당의 진로를 모색할 예정입니다.
열린우리당은 그동안 상임고문단회의와 각계파별로 논의된 민심수습방안을 정리하고, 다음달 2일 의원총회를 열어 조기 전당대회 등 정계개편의 방향을 잡아갈 방침입니다.
열린우리당은 일단 정기국회 기간중인 만큼 민생법안 처리에 최우선 과제를 두고, 당론을 모아가자는 쪽으로 입장을 정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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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은 그동안 상임고문단회의와 각계파별로 논의된 민심수습방안을 정리하고, 다음달 2일 의원총회를 열어 조기 전당대회 등 정계개편의 방향을 잡아갈 방침입니다.
열린우리당은 일단 정기국회 기간중인 만큼 민생법안 처리에 최우선 과제를 두고, 당론을 모아가자는 쪽으로 입장을 정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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