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배우 송경철이 리조트 사업을 하고 있는 근황을 밝혔다.
20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한 송경철은 다사다난했단 일생을 되돌아보고 한결 나아진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송경철은 리조트 사업은 잘 되냐”라는 질문에 어떻게 아나? 잘 되고 있다. 한국이 아니라 필리핀 세부에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경철이 리조트 사업을 하고 있는 근황을 밝혔다. 사진=여유만만 캡처 |
장미화는 송경철을 찾으려면 바다에서 찾으면 된다”고 응수했고, MC들은 지금이라도 금방 떠나실 것 같은 의상이다”고 말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