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모토 도루 일본유신회 공동대표 겸 오사카 시장은 "일본군 위안부는 필요했다"는 자신의 발언을 철회하거나 사죄할 뜻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시모토는 어제(19일) 오사카시청에서 취재진에게 자신의 발언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유권자에게 정중하게 되풀이해서 설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도쿄도 지방선거와 관련해 "지지를 받지 못하면 공동대표를 계속 할 수는 없을 것"이라며 배수진을 쳤습니다.
하시모토는 어제(19일) 오사카시청에서 취재진에게 자신의 발언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유권자에게 정중하게 되풀이해서 설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도쿄도 지방선거와 관련해 "지지를 받지 못하면 공동대표를 계속 할 수는 없을 것"이라며 배수진을 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