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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차 도핑테스트 결과 전원 음성 판정
입력 2013-06-19 16:31  | 수정 2013-06-19 16:37

[매경닷컴 MK스포츠 전성민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지난 5월 시행한 도핑테스트 결과, 대상 선수 전원이 음성으로 판정됐다.
올 시즌 두 번째로 시행한 이번 도핑테스트는 구단 당 5명씩 총 45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표적검사와 추첨검사를 병행하여 실시했다.
한편, 이번 검사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도핑컨트롤센터에 의뢰하여 분석했다.
[ball@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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