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구경거리(ミセモノ)”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지영은 운전석에 앉아서 셀카를 선보이고 있다.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로 걸그룹 미모를 과시했다.
이때 강지영의 오른쪽 손목에 특이한 타투가 포착됐다. 손목 모양의 타투로 깜찍한 매력을 배가시키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지영 타투 신기하다” 강지영 타투 나도 해보고 싶다. 여름에는 포인트 되고 예쁠 듯” 지영아 운전 조심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지영이 속한 카라는 5개의 에피소드를 담은 드라마 ‘시크릿 러브에 출연한다.
‘시크릿 러브는 아련한 첫사랑의 향수부터 사랑과 이별에 대한 그녀들의 연애방식, 비밀스러운 짝사랑, 불멸의 사랑 등 아름답고 다채로운 사랑 이야기를 영화적으로 구성한 옴니버스식 로맨틱 멜로드라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