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유빈 자화자찬 “내 사진 좀 괜찮은데?”
입력 2013-06-19 14:07 

원더걸스 유빈이 자신의 미모에 대해 자화자찬했다.
유빈은 1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첩 뒤적이다 부산 여행 갔을 때 찍힌 사진 발견. 좀 괜찮은데. 나 안 같아. 나름 모래사장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빈은 모래사장에 앉아 턱을 괜 채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가죽 재킷과 선글라스, 백팩까지 온통 올블랙 패션 차림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내면서도, 살짝 드러난 얼굴로 청순하고 귀여운 미모가 돋보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빈 살짝 드러난 얼굴이 정말 예쁘다” 사진 보니까 자화자찬 할 만하네” 유빈 진짜 사진 좀 괜찮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유빈은 아이비의 신곡 ‘아이 댄스에 랩 피처링을 맡아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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