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모든 일자리 정보를 한 곳에 모아 제공하는 서비스가 다음달부터 시작됩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인크루트와 잡코리아, 사람인 등 민간취업사이트 8곳의 채용정보를 모아 잡넷 사이트를 통해 다음달 1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잡넷은 주요 취업사이트 구직자 간의 중계역할을 하게 되며 사용자가 업체를 클릭하면 취업사이트로 연결돼 상세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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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은 인크루트와 잡코리아, 사람인 등 민간취업사이트 8곳의 채용정보를 모아 잡넷 사이트를 통해 다음달 1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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