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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팅리 감독 “류현진, 20일 DH 1차전 등판”
입력 2013-06-19 08:01  | 수정 2013-06-19 08:40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뉴욕 브롱크스) 김재호 특파원] 류현진(LA 다저스)이 20일 새벽 2시(이하 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나선다.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19일 양키 스타디움에서 류현진은 20일 뉴욕과의 더블헤더 1차전에 나선다”고 전했다.
류현진이 19일 더그아웃으로 나와 비오는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美 뉴욕 브롱크스) = 한희재 특파원
류현진은 19일 경기에 등판이 예정됐지만 비로 인해 등판이 하루 연기되게 됐다.
두 팀의 경기는 20일 새벽 2시와 오전 8시, 더블헤더로 치러진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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