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서울뮤직페스티벌 29일 대단원의 막
입력 2006-10-27 16:57  | 수정 2006-10-27 16:57
가을밤의 음악향연 '2006 서울뮤지페스티벌'이 이번주 일요일 '세븐'의 공연으로 22일간의 릴레이콘서트를 마칩니다.
주관사인 JHcos 미디어는 김현철과 윤도현 밴드, 동방신기 등 최정상급 스타들이 참여하면서 지난해 관객동원 기록인 20만명을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티켓판매 수익금의 일부와 스타들의 애장품을 판매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행사도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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