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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최강희, `출정식서도 고개를 떨구다`
입력 2013-06-18 23:52 

한국대표팀이 8년 연속 월드컵에 진출하게 됐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8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서 2014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8차전 이란과의 대결에서 후반 이란의 선제골로 0-1로 패배했다.
대한민국 최강희 감독이 출정식에서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울산) = 옥영화 기자 /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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