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차원에서 벤처 1세대로 구성된 멘토단이 창업 노하우를 전하는 프로그램이 시작됩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창조경제 실현계획'의 후속 조치로 벤처 1세대가 자신의 성공과 실패 경험을 후발 창업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미래부는 기업을 창업해 5년 이상 운영한 경험이 있는 벤처 1세대 50~60명을 선발해 멘토단을 구성하고, 이들이 대학 벤처 동아리와 청년 창업 초기 기업에 창업과 경영 컨설팅을 지원토록 할 방침입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창조경제 실현계획'의 후속 조치로 벤처 1세대가 자신의 성공과 실패 경험을 후발 창업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미래부는 기업을 창업해 5년 이상 운영한 경험이 있는 벤처 1세대 50~60명을 선발해 멘토단을 구성하고, 이들이 대학 벤처 동아리와 청년 창업 초기 기업에 창업과 경영 컨설팅을 지원토록 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