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민주당이 후반기 대표의원으로 강득구 의원을 선출했습니다.
전임 김주삼 대표는 칸 영화제 외유 논란을 빚은 윤화섭 도의회 의장이 자진 사퇴를 거부하자 책임을 지고 지난 7일 대표단 13명과 총사퇴했습니다.
신임 대표의원의 임기는 내년 지방선거까지 1년입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전임 김주삼 대표는 칸 영화제 외유 논란을 빚은 윤화섭 도의회 의장이 자진 사퇴를 거부하자 책임을 지고 지난 7일 대표단 13명과 총사퇴했습니다.
신임 대표의원의 임기는 내년 지방선거까지 1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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