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장에 남민우 벤처기업협회장
입력 2013-06-18 18:26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에 남민우 벤처기업협회장이 내정됐습니다.
전북 익산 출생인 남 위원장인 전주고, 서울대를 나온 벤처 1세대로, 현재 다산네트웍스 대표이사, 벤처기업협회장,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남 위원장을 비롯해 총 19명인 청년위는 평균 연령이 34세로, 박기태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단장, 박칼린 한국예술원 뮤지컬 학부 교수, 정미란 베이징올림픽 역도 금메달리스트 등이 속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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