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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먹방, 강풍기 앞에서 짜장라면 흡입
입력 2013-06-18 17:55 

[MBN스타 박정선 기자] 개그맨 샘 해밍턴이 짜장라면 먹방을 선보였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QTV ‘어럽쇼!에서 샘 해밍턴은 파이빵 신고식을 치른데 이어, 이번엔 강풍기 앞에서 짜장라면 먹방에 도전한다.
이미 짬뽕면과 냉동만두 등으로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했던 그가 이번엔 먹방의 정점인 강풍기 앞에서 짜장라면 먹기에 도전한 것이다.
샘 해밍턴의 짜장라면 먹기 영상이 각 포털과 커뮤니티 사이트 및 게시판에 급속도로 확산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샘 해밍턴의 짜장라면 먹기 촬영 후 폭소 때문에 더 이상 촬영을 이어 나갈 수 없어 10분간 진정한 후 촬영을 이어나갔다는 후문이 있다.
이미 1회에서는 6명의 MC 신고식으로 기습 파이빵과 1977년생 샘 해밍턴, 빠른 1978년생 정형돈이 이를 동갑으로 칭할지 형, 동생으로 할지의 호칭 정리로 이슈 된 바 있다.
‘어럽쇼 2회 방송 또한 정형돈, 샘 해밍턴, 양상국, 박성광, 김원효, 변기수가 이번엔 어떠한 상황들을 체험하게 될지 주목 된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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