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오나미, 돌출입 교정 프로젝트 돌입 ‘놀라운 전후 비교’
입력 2013-06-18 17:22 

[MBN스타 박정선 기자] 개그우먼 오나미가 돌출입 교정 프로젝트에 나섰다.
18일 오나미 측 관계자에 따르면 오나미는 이미 지난 4월 투명교정에 들어갔다.
해당 치과의 홈페이지에 있는 오나미의 시뮬레이션 사진을 보면 충격일 만큼 돌출입이 정상적으로 바뀌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모르페우스라는 3D 첨단 의료장비를 통해 가상 전후 사진을 촬영을 한 것이다.
치과 측은 평소 오나미씨가 여성스런 외모를 동경했으며 연예인으로서의 발음문제와 음식 씹는 문제 등을 고민했으나 상담을 통해 ‘투명교정을 통한 돌출입 교정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오나미가 시술한 투명교정은 교정 장치가 투명해 연예인으로서 활동은 물론 일상생활에도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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