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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삼성 `비가 와도 훈련은 필수`
입력 2013-06-18 16:55 

18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삼성 선수들이 내야에 빗물이 고여있는 가운데 외야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홈런 351개로 양준혁과 최다홈런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삼성 이승엽이 추가홈런을 쳐 홈런기록을 경신할지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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