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로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도 스포츠매거진! I LOVE SPORTS”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로지는 깊게 파인 원피스로 풍만한 몸매를 드러내며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했습니다.
특히 로지는 172cm가 넘는 큰 키와 탄력 있는 몸매로 주목받았습니다.
로지는 가수 활동 뿐 아니라 ‘MBC 스포츠매거진과 ‘야구 읽어주는 남자 리포터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한편 로지는 두산베어스 투수 강동연의 친누나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사진=로지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