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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프 리더 타샤, 22인치 한줌허리 화제
입력 2013-06-17 15:37 

[MBN스타 박정선 기자] 걸그룹 스카프(Skarf)의 리더 타샤의 한줌 허리에 남성 팬들이 환호했다.
지난 16일 스카프의 소속사 알파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 스카프 리더 타샤의 사진이 올라왔다. 타샤는 몸에 꼭 맞는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허리에 올린 두 손으로 가려지는 잘록한 허리라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은 것. 실제로 타샤는 168cm의 키에 22인치의 허리사이즈로 완벽한 마네킹 몸매를 자랑했다.
무엇보다 긴 생머리의 외모에서 나오는 청순함과 무대 위에서의 깜찍함은 물론, 볼륨감 있는 몸매로 은근한 섹시미까지 갖추고 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타샤의 증조할아버지는 싱가포르 스포츠댄스 선수 1호로, 부모님을 비롯한 친인척들 모두가 스포츠댄스 선수 또는 활동 중에 있는 만큼 타샤 역시 어려서부터 스포츠댄스를 꾸준히 해와 탄탄하면서도 날씬한 몸매라인을 유지할 수 있었다는 소속사의 설명이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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