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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나성범, `포, 창민 형 살아있네~`
입력 2013-06-16 19:10 

16일 오후 마산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연패를 끊은 NC는 에릭 해커가 선발로 나서며, 이에 삼성 선발 배영수가 맞서 시즌 8승 KIA 양현종과의 공동 다승을 노린다.
5회말 2사 NC 모창민이 솔로 홈런을 날리고 동료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창원) = 옥영화 기자 /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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