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mk포토] 빙그르 이승엽, `무사 만루서 삼진`
입력 2013-06-16 18:10  | 수정 2013-06-16 18:22

16일 오후 마산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연패를 끊은 NC는 에릭 해커가 선발로 나서며, 이에 삼성 선발 배영수가 맞서 시즌 8승 KIA 양현종과의 공동 다승을 노린다.
3회초 무사 만루 삼성 이승엽이 헛스윙을 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결과는 삼진아웃.

[매경닷컴 MK스포츠(창원) = 옥영화 기자 / sana2movie@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