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유이 수영실력, ‘맨발의 친구들’서 선수 능력 뽐낸다
입력 2013-06-16 15:01 

걸그룹 애프터스쿨 유이가 전직 선수다운 수영실력을 뽐냈다.
16일 방송예정인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친)에서 멤버들은 게스트 이효리와 함께 지리산으로 MT를 떠났다.
이날 ‘맨친 멤버들은 지리산 MT의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해 지리산 폭포에서 입수를 감행했다.
유이는 원조 꿀벅지 스타답게 섹시 댄스를 추면서 입수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전직 수영선수 출신답게 배영, 접영 등 다양한 수영법을 보여줘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어마어마한 높이와 엄청난 수압, 차가운 계곡에서 멤버들은 각자만의 독특한 포즈로 파이팅을 외치며 입수를 시도했다.
[MBN스타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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