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공익복무 예성,"주말은 동생과"‥꽃미남 동생 공개
입력 2013-06-16 14:10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슈퍼주니어 예성이 동생과 함께 보낸 주말에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예성은 1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주말은 동생과 함께. 슈퍼쇼5 홍콩. 파이팅"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몇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예성은 선글라스에 흰색 티셔츠, 모자를 눌러쓰고 편안하지만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 것은 예성 동생의 외모다. 예성의 동생은 아이돌 가수인 형 못지 않은 외모와 선한 인상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예성은 지난 5월 6일 전북 전주 35사단 훈련소에 입소해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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