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미일, 다음 달 브루나이서 외무장관 회담"
입력 2013-06-16 02:18 
한미일 외무장관 회담이 다음 달 2일 브루나이에서 시작되는 아세안지역포럼 이른바 ARF 외교장관 회의에 맞춰 개최될 전망이라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회담에서 한미일 외무장관들은 북한 핵·미사일 개발 문제를 주로 논의하고 3국의 대북 공조를 확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미일 3국이 외무장관 회담을 하는 것은 지난해 9월 뉴욕 회담 이후 1년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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