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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화난 나이트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입력 2013-06-15 20:40 

15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 말 2사 만루에서 LG 박용택의 내야땅볼을 잡은 넥센 3루수 김민성이 2루수 서건창에게 송구해 1루 주자 오지환을 2루에서 아웃시켰으나 박근영 2루심은 세이프를 선언했다. 넥센 선발 나이트가 박 심판원의 판정에 얼굴을 붉히며 화를 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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