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키 강민경 사심, 강민경 면도기 광고 어땠길래…
입력 2013-06-15 16:38  | 수정 2013-06-15 19:11
샤이니 키가 강민경이 출연한 면도기 광고를 보고 숙소에 초대하고 싶었다고 밝히면서 강민경의 면도기 광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해당 광고는 지난 1월 공개됐으며 ‘키스를 부르는 면도라는 콘셉트로 제작됐습니다.

광고 속에서 강민경은 한쪽 어깨를 드러낸 니트와 짧은 바지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오빠 이리 와. 완전 멋있다”고 말해 남성팬들을 자극했습니다.

이후 남자친구의 손이 강민경의 어깨에 닿아 소파로 강민경을 가볍게 밀치면 부드럽다 오빠”라고 말하며 눈을 감는 모습이 그려져 선정성 논란을 빚은 바 있습니다.

키의 발언에 누리꾼들은 키도 광고 봤나보다”, 광고에 눈에 띄긴 했지”, 새삼 화제 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해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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