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광고는 지난 1월 공개됐으며 ‘키스를 부르는 면도라는 콘셉트로 제작됐습니다.
광고 속에서 강민경은 한쪽 어깨를 드러낸 니트와 짧은 바지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오빠 이리 와. 완전 멋있다”고 말해 남성팬들을 자극했습니다.
이후 남자친구의 손이 강민경의 어깨에 닿아 소파로 강민경을 가볍게 밀치면 부드럽다 오빠”라고 말하며 눈을 감는 모습이 그려져 선정성 논란을 빚은 바 있습니다.
키의 발언에 누리꾼들은 키도 광고 봤나보다”, 광고에 눈에 띄긴 했지”, 새삼 화제 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해당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