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mk포토] 앤디 페티트, `파이팅 해서 이겨보자`
입력 2013-06-15 13:10 

15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에인절스 스타디움에서 LA 에인절스와 뉴욕 양키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선발로 나선 양키즈 앤디 페티트가 야수들을 향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에인절스는 4승 5패 방어율 4.02를 기록하고 있는 C.J.윌슨이 선발로 올랐고 양키즈는 백전노장 앤디 페티트가 선발로 올랐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