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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스즈키 이치로, `난 카메라는 별로`
입력 2013-06-15 12:52 

15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에인절스 스타디움에서 LA 에인절스와 뉴욕 양키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전 양키즈 스즈키 이치로가 카메라를 피해 벽뒤로 숨고 있다.
에인절스는 4승 5패 방어율 4.02를 기록하고 있는 C.J.윌슨이 선발로 올랐고 양키즈는 백전노장 앤디 페티트가 선발로 올랐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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