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중국산 인삼, 국산 홍삼으로 둔갑' 관련 추후보도
입력 2013-06-14 15:47  | 수정 2013-06-14 15:47
MBN 방송은 지난 2월 12일 ‘중국산 인삼, 국산 홍삼으로 둔갑 제하의 기사를 통해, 중국산 수삼을 국내산 홍삼으로 속여 판 최 모씨가 경찰에 붙잡혔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수사를 지휘했던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은 최 씨가 중국산 인삼으로 홍삼을 만들어 대외무역법을 위반했다는 혐의에 대해 지난 4월 29일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 기사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중재결정에 따른 것입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