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새 항공기 동체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늘 인천공항에서 새 디자인으로 도장한 보잉777 항공기를 선보이고, 항공 노선에 본격적인 투입을 시작했습니다.
새 디자인의 특징은 동체를 흰색에 가까운 회색으로 바꾸고 아시아나를 대표하는 색동 이미지가 꼬리날개 부분에 들어가 역동적인 모습을 최대한 살렸다는 점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안에 추가로 6대의 항공기를 도장하는 등 5년 안에 60여대의 항공기 도장작업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시아나항공은 오늘 인천공항에서 새 디자인으로 도장한 보잉777 항공기를 선보이고, 항공 노선에 본격적인 투입을 시작했습니다.
새 디자인의 특징은 동체를 흰색에 가까운 회색으로 바꾸고 아시아나를 대표하는 색동 이미지가 꼬리날개 부분에 들어가 역동적인 모습을 최대한 살렸다는 점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안에 추가로 6대의 항공기를 도장하는 등 5년 안에 60여대의 항공기 도장작업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