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 ‘원정출산 비난 댓글’ 누리꾼 고소
입력 2013-06-14 08:17  | 수정 2013-06-14 08:20

조현아(39) 대한항공 부사장이 최근 미국 하와이 원정출산 의혹과 관련해 악성 댓글을 남긴 누리꾼 3명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원정출산' 논란을 빚은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이 자신에 대해 비난성 댓글을 단 누리꾼들을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부사장은 경찰에 제출한 고소장에서 누리꾼 3명이 인터넷 기사 댓글로 자신을 비방하고 모욕했다며 이들의 처벌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경찰은 피고소인들의 신원을 파악하는 대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 5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큰 딸인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이 미국 하와이에서 첫 출산을 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자식에게 미국 국적을 자동으로 취득하게 해줄 목적으로 '원정 출산'을 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습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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