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BN포토] 아이비-유빈, `두 여자의 유혹적인 무대`
입력 2013-06-13 19:52 

걸그룹 원더걸스의 유빈과 가수 아이비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진행된 엠넷(Mnet)의 엠카운트다운(M Countdown) 생방송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엠카운트다운 338회에는 씨스타, 애프터스쿨, 레인보우, 신화, 2PM, 아이비, 엠블랙, 허각&정은지, 엑소, 넬, 헨리, 범키, 스카프, 방탄소년단, 빅스, 소년공화국이 참석해 화려한 공연을 펼쳤다.

[MBN 스타(서울)=이선화 기자 / seonflower@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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