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김경란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천국에서 온 편지를 언급했습니다.
당시 김경란은 런던에서 2012년 사랑하는 남자를 만날 것이다”라는 예언이 전파를 탔습니다.
천국에서 온 편지는 일본의 예언사이트 'uremon.com' 내에 있는 콘텐츠로 사이트에 이름과 생년월일, 성별을 입력하면 천국에서 현재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13일 오후 한 매체는 김경란과 송재희의 열애 사실을 보도하며 두 사람이 6개월 째 연인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천국에서 온 편지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