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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부지 위치·규모 내일 확정
입력 2006-10-26 13:17  | 수정 2006-10-26 13:17
신도시 부지 위치와 규모가 내일 경제정책조정회의에서 마무리돼 확정발표될 계획입니다.
박병원 재정경제부 차관은 정례브리핑에서 신도시 부지를 확보하는 방법이나 위치, 규모 등에 대해서 아직 부처간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았다며 경제정책조정회의를 통해 합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신도시 발표는 이미 오래전부터 수도권에 연평균 30만호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정부의 공급 확대 정책의 핵심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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